사역자 간증
킹덤 아웃리치를 통한 사랑에 감사하며
글: 바흐람 CP (삼순 아가페개신교회)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삼순 교회는 한국 형제자매들이 온다는 소식이 들릴 때마다 항상 설레고 기쁩니다. 여러분의 방문은 그리스도의 종인 우리에게 힘을 주고, 좋은 분위기로 가득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곳에 오셔서 저와 교회의 다른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도는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동안 너무 기뻐서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 순수한 마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겸손하게 기도해 줄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봉사하라는 격려가 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께 제 아들과 아내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이 기도가 제 아내와 아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 뒤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고 영적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교회의 성도들과 주님을 섬기는 데 인내할 수 있게 하고 격려를 줍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뻤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다해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실 때, 저는 여러분을 오랫동안 알고 지낸 것처럼 느낍니다. 이것이 제게 매우 귀한 일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삼순교회의 하나됨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 안에서 지혜가 날로 자라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을 다시 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