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 간증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글: 탄셀 CP (삼순 아가페개신교회)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희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으로 우리에게 매우 격려가 되고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저희를 위한 기도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흑해 지역의 6개 교회에서 섬기고 있습니다. 흑해 지역은 매우 넓은 지역으로 흑해의 인구에 비해 기독교인의 수는 매우 적습니다. 여러분의 방문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세계 어디에 있든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를 방문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특별히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팔찌를 가져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것은 복음을 나눌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를 줍니다. 때때로 누군가에게 복음 팔찌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이것의 의미가 무엇입니까?"라고 묻게 만듭니다. 그러면 복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열립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후 1:2)